속초시, 어선 현대화·안전조업 지원에 10억 원 투입
속초시는 해양 환경 변화에 따른 어업 위축을 극복하고 어업인의 소득 증대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어선 현대화 및 안전조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올해는 친환경·에너지 절감 장비 보급과 스마트 어로 장비 지원 등 10개 사업에 총 10억 원을 투입한다. 지원 대상은 98척 수준이다.특히 탄소중립 실현과 어업 비용 절감을 위해 고효율 어선 엔...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9일 최근 정계복귀 조짐을 보이고 있는 손학규 전 더민주 상임고문도 당 대선후보군에 포함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손 전 고문의 정계 복귀에 대해 “복귀한다면 여러 가지로 정치적인 외연 확장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당의 상임 고문과 당 대표를 역임하신 분이기 때문에 정치를 재개한다면 우리 당에 참여해 정권교체에 힘을 모아야 하는 게 맞다”고 말했다.
특히 송 의원은 손 전 고문을 만날 뜻도 내비쳤는데 “제가 당 대표가 되면 어찌됐든 손 전 고문을 찾아보려 한다”며 “손 전 고문도 전당대회가 끝나는 것을 지켜보지 않겠느냐. 여러모로 서로 의견을 들어볼 생각”이라고 전했다.
이에 더민주와 국민의당 모두 손 전 고문을 끌어들이고자 복귀 여부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데, 김종인 더민주 비대위 대표는 17일 “이제 정치를 할 생각이라면 시기적으로 지금 외에 언제 다른 때 기회가 있겠나”라고 복귀를 촉구했고, 박지원 국민의당 비대위원장도 같은 날 “전남도의원들이 이낙연 전남지사와의 자리에서 손 전 고문이 ‘8월말 9월초에 복귀한다’는 말을 했다고 들었다”며 지대한 관심을 드러낸 적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