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씨더맥스 이수, 논현동 빌딩 2019년 매입 후 시세 약 70억 원 상승
엠씨더맥스 보컬 이수는 2019년 서울 강남구 논현동 빌딩을 89억4000만 원에 매입했다.해당 건물은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 2017년 준공된 신축급 건물로 지하철 강남구청역 접근성이 우수하다.현재 시세는 약 159억 원 수준으로 분석되며, 매입가 대비 약 70억 원 상승한 것으로 추산된다.건물 일부는 이수의 연예기획사 ‘325E&C’가 사용하며, 1층...
울산 한마음새마을금고 700만원 상당 쌀 기탁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한마음새마을금고(이사장 전숙자)는 1월 27일 오후 3시 30분 울산광역시 동구청을 찾아 ‘사랑의 좀도리 운동’으로 모은 700만원 상당의 백미(10kg) 176포대를 전달하며 지역 사회에 온기를 불어넣었다. 이날 전달식에는 전숙자 이사장을 비롯해 김종훈 동구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 ...
위안부 피해자를 지원한다는 목적으로 일본 정부 기금으로 설립된 '화해·치유 재단' 설립일인 28일 재단 출범에 반대하는 대학생과 시민단체와 경찰 간 충돌이 빚어졌다.
화해·치유재단은 한일 위안부 합의 후속 조치로 일본 정부가 기금 10억엔을 출연해 설립하는 재단이다. 지난 12월28일 한일 위안부 합의 내용 중 하나로 알려졌다.
경찰이 강제 해산시키려하자 학생들은 서로 팔을 엮은 상태로 대응하며 항의성 발언을 이어갔다.
이후 경찰은 학생들에게 접근해 한명씩 떼어냈다. 경찰 4~5명이 시위자 1명의 사지를 붙들고 기자회견장 밖으로 차례대로 끌어내는 방식이었다.
이런 상황에서도 학생들은 항의를 이어갔다.
한 학생은 "재단 설립을 반대하는 것인데 (경찰은) 어째서 대학생들에게 공격적으로 대하는가"라고 소리쳤다. 일부는 경찰에 끌려나가는 중에도 "재단 설립 반대한다" 등의 구호를 외치기도 했다.
오전 11시30분께 연단을 점거했던 학생들은 모두 경찰에 의해 건물 밖으로 끌려나왔다. 30분 가량 건물 밖 곳곳에 흩어져 있다가 낮 12시께에는 15명이 후문 쪽에 한 데 모여 경찰에 둘러싸인 채 항의했다.
한편 출범 기자회견이 끝난 이날 낮 12시25분께에는 신원을 알 수 없는 한 젊은 남성이 회견을 마치고 건물을 빠져나오는 재단 김태현 이사장과 일행 2명 등을 향해 캡사이신을 뿌렸다. 김 이사장 일행은 눈물과 콧물을 흘리며 통증을 호소했고 이내 구급차에 실려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해당 남성을 현장에서 연행, 사건 경위에 대해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