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2026년 시무식 개최… 현충탑 참배로 새해 시작
남양주시는 1월 2일 현충탑과 정약용 묘역에서 참배를 진행한 뒤 시청 다산홀에서 시무식을 열어 2026년 새해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이번 시무식은 새해를 맞아 순국선열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정약용 선생의 정신을 되새기며 청렴한 시정 운영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시무식에 앞서 진행된 참배에는 주광덕 시장을 비롯한 간...
전라남도소방본부는 추석 연휴를 대비해 귀성 및 차례상 준비로 다수의 왕래가 예상되는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 화재 예방 환경 정비 등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특히 이번 종합대책에서는 도민이 주로 찾는 전통시장, 대형마트, 여객터미널 등 251개소를 중점 대상으로 선정해 소방특별조사를 실시, 경미 사항은 시정조치하고, 시설 불량 사항은 빠른 시일 내 보완토록 할 방침이다.
사회복지시설 등 화재 취약 대상 30개소의 경우 소방관서장이 현장지도 방문을 통해 화재 취약요인 점검, 유사시 긴급 대피를 위한 종사자별 임무 및 역할 지정, 기초 소방시설 보급 등 현장서비스를 강화한다.
또한 청소년들이 많이 찾는 PC방 등 게임 제공업소와 영화관에는 소방안전 특별기동반을 운영해 비상구 등 피난 방화시설 장애 여부, 소방시설 전원 차단행위 등을 집중 단속하고, 화재 예방 안전캠페인도 펼친다.
이형철 전라남도소방본부장은 “추석 전 벌초를 하다 예초기에 의한 부상과 뱀 물림, 말벌 쏘임 등의 생활안전사고가 늘고 있다”며 “안전장구를 갖춘 후 벌초작업을 실시하고 사고가 나면 바로 119에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