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어선 현대화·안전조업 지원에 10억 원 투입
속초시는 해양 환경 변화에 따른 어업 위축을 극복하고 어업인의 소득 증대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어선 현대화 및 안전조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올해는 친환경·에너지 절감 장비 보급과 스마트 어로 장비 지원 등 10개 사업에 총 10억 원을 투입한다. 지원 대상은 98척 수준이다.특히 탄소중립 실현과 어업 비용 절감을 위해 고효율 어선 엔...
박근혜 대통령은 12일 오전 청와대에서 임시 국무회의를 열어 8·15 광복절 특별사면·특별감형·특별복권·특별감면 조치를 의결해 사면 대상자를 확정한다.
박근혜 정부 들어 세 번째로 단행되는 이번 특사는 2014년 설 명절, 작년 광복절과 마찬가지로 서민과 중소 상공업인 등 생계형 사범을 주요 대상으로 한다.
정치인은 사면·복권 대상에서 제외되며, 재벌 총수도 이재현 CJ그룹 회장 등 극히 일부만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재상고를 포기해 형이 확정된 이 회장은 CMT(샤르콧 마리 투스)라는 신경근육계 유전병과 만성신부전증에 따른 건강 악화 등을 이유로 지난 9일 법무부 사면심사위원회가 의결한 사면 대상자 명단에 재계 인사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린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