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어선 현대화·안전조업 지원에 10억 원 투입
속초시는 해양 환경 변화에 따른 어업 위축을 극복하고 어업인의 소득 증대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어선 현대화 및 안전조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올해는 친환경·에너지 절감 장비 보급과 스마트 어로 장비 지원 등 10개 사업에 총 10억 원을 투입한다. 지원 대상은 98척 수준이다.특히 탄소중립 실현과 어업 비용 절감을 위해 고효율 어선 엔...

박근혜 대통령은 오늘 제35회 임시 국무회의를 주재해 8.15 광복절을 맞아 특별사면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이번 특별사면에 대해, 그동안 국민이 공감할 수 있도록 사면을 제한적으로 행사해 왔는데 국민 화합과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힘을 모으고자 각계의 의견을 수렴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또 어려움에 처한 서민과 중소, 영세 상공인들이 희망을 가질 수 있게 조속히 생업에 복귀할 수 있도록 했다고 덧붙였다.
박 대통령은 모쪼록 이번에 사면을 받은 분들 모두가 경제 살리기를 위한 노력에 적극 동참하고 국가 발전에 이바지함으로써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함께 힘을 모아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8.15 특별사면은 형사범(경제인 등 포함) 특별사면, 감형, 복권이 4,803명, 불우 수형사 특별사면, 감평 73명, 모범수, 서민생계형 수형자 가석방 730명, 모범 소년원생 임시퇴원 75명, 서민 생계형 보호관찰대상자 임시해제 925명, 운전면허 행정제재 특별감면 1,420,049명, 생계형 자가용 유상운송자 행정제재 특별감면 69명, 생계형 어업인 행정제재 특별감면 2,375명 등 총 1,422,493명에 대한 특별 감면 조치를 시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