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어선 현대화·안전조업 지원에 10억 원 투입
속초시는 해양 환경 변화에 따른 어업 위축을 극복하고 어업인의 소득 증대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어선 현대화 및 안전조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올해는 친환경·에너지 절감 장비 보급과 스마트 어로 장비 지원 등 10개 사업에 총 10억 원을 투입한다. 지원 대상은 98척 수준이다.특히 탄소중립 실현과 어업 비용 절감을 위해 고효율 어선 엔...
박근혜 대통령이 16일 문화체육관광부와 농림축산식품부, 환경부 등 일부 부처의 개각을 단행했다.
박 대통령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 조윤선 전 여성가족부 장관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에 김재수 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을, 환경부 장관에 조경규 국무조정실 2차장을 각각 내정했다.
김성우 홍보수석은 이날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문체ㆍ농림ㆍ환경부 등 3개 부처 대상 개각을 발표했다.
김 수석은 장관 내정자들 모두 관련 분야에 대한 식견이 깊고, 박근혜 정부의 국정 철학을 잘 이해하고 있는 인사들이라고 설명했다.
또, 저마다의 경험과 식견을 바탕으로 해당 분야를 신성장 동력을 키우기에 적합한 인물들이라고 밝혔다.
장관 내정자들은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치게 된다.
각 부처들이 청문회 준비를 거쳐 인사청문요청안을 국회에 제출하면 국회는 특위를 구성해 청문회를 실시하게 된다. 다만 국무총리 후보자와는 달리 장관 후보자들은 국회 인준을 받을 필요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