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도심 내 빈집 정비 사업 본격 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도심 내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빈집 정비 사업' 빈집 소유자를 1월 26일부터 모집한다. 빈집 정비사업은 도심 속 방치된 빈집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주차장과 쉼터 등 각종 주민 편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동구는 올해 예산 4억 9천만 원을 들여 기존 10개...
여성가족부(장관 강은희)가 30일(금) 오전 11시 은행회관(서울 중구 명동)에서 ‘여성친화도시 담당자 및 컨설턴트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여성친화도시 컨설턴트들과 66개의 여성친화도시의 담당자들이 모여 그 동안의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하였다.
‘여성친화도시’란 지역정책 수립과정에 남녀가 동등하게 참여하고 그 혜택이 모든 주민들에게 골고루 돌아가도록 하는 데 지방자치단체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정책으로 여성가족부는 2016년 현재 전국적으로 66개 도시를 여성친화도시로 지정하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우리나라 대부분 지방도시의 역점사업인 도시재생사업의 여성친화적 접근을 위한 특강(제1부), 여성친화도시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시민의 참여와 협력사례 발표(제2부)와 토론(3부)이 있다.
<1> 특강에서는 김륜희 LH토지주택연구원 수석연구원이 도시재생사업에 젠더(Gender) 시각을 어떻게 반영시킬 것인가와 대해 여성친화도시 담당부서의 역할, 지역 젠더전문가의 효과적인 개입의 중요성을 이야기할 예정이다.
<2>는 ‘사색(四色)공간’이라는 특별섹션으로, 여성친화도시 추진과정에서 행정기관의 성공적인 협력과 시민참여가 돋보인 4개 지역의 특별한 사례를 배울 수 있는 자리이다.
<3>에서는 인천 부평구, 충남 아산시, 경기 시흥시, 대구 달서구가 우수사례로 참여하며 2개의 섹션으로 나누어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