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어선 현대화·안전조업 지원에 10억 원 투입
속초시는 해양 환경 변화에 따른 어업 위축을 극복하고 어업인의 소득 증대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어선 현대화 및 안전조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올해는 친환경·에너지 절감 장비 보급과 스마트 어로 장비 지원 등 10개 사업에 총 10억 원을 투입한다. 지원 대상은 98척 수준이다.특히 탄소중립 실현과 어업 비용 절감을 위해 고효율 어선 엔...
정병국 새누리당 의원이 10일 미르·K스포츠재단 의혹에 대한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국정감사 증인채택 논란에 대해 차은택, 최순실씨를 증인으로 채택해 억측을 풀어야 한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이날 YTN라디오 ‘신율의 출발 새아침’에 출연해 “만약 문제가 없다고 하면 의심을 받고 있는 당사자들이 당당하게 나와서 해명을 하면 되는 거 아니겠어요”라며 이와 같이 말했다.
정 의원은 “지금 언론에 보도되는 내용들을 보면 정상적이지는 않고 전경련에서 그 짧은 기간 동안에 그 많은 돈을 모금했다는 것도 비정상적이고 부자연스럽다”면서 “이번 국감에서 증인 채택하는 과정에서부터 새누리당이 극구 이것을 막으려고 하는 모습도 자연스러운 모습은 아니다”고 말했다.
이어 “이걸 가리려고 해서 가려지는 문제는 아니다. 오히려 이 문제가 야기되었을 때 바로 털고 가는 것이 옳다. 그것이 결국은 대통령에게도 부담이 안 된다”고 전했다.
특히 최순실·차은택 씨의 증인채택 논란에 대해 “새누리당에서 그것을 막아야 할 이유가 없다”며 “오히려 적극적으로 그분들을 증인으로 채택해서 그런 억측들이 있었다고 한다면 억측을 풀어야죠. 그것을 그냥 막고만 있으니까 뭔가가 커넥션이 있다는 듯이 자꾸만 의혹을 부풀리는 것 아니겠어요”라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