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도심 내 빈집 정비 사업 본격 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도심 내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빈집 정비 사업' 빈집 소유자를 1월 26일부터 모집한다. 빈집 정비사업은 도심 속 방치된 빈집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주차장과 쉼터 등 각종 주민 편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동구는 올해 예산 4억 9천만 원을 들여 기존 10개...
여성가족부(장관 강은희)와 (사)한국폭력학대예방협회(회장 신의진)가 20일(목) 오후 2시 한국여성인권진흥원(서울시 서대문구 충정로 소재)에서 성폭력·가정폭력 예방과 피해자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이번 업무협약은 정부3.0의 ‘개방, 공유, 소통, 협력’의 가치에 따라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성폭력·가정폭력 피해자의 치유회복을 위한 지원을 강화하고 2차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한국폭력학대예방협회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성폭력·가정폭력 피해자의 치유회복을 위한 상담, 공연관람 등 문화·교육·복지프로그램을 지원하게 된다.
또한, 성폭력·가정폭력 피해자 지원시설 종사자들이 지치지 않고 업무에 집중하고 역량을 더욱 높일 수 있도록 상담과 치유프로그램, 교육프로그램 자문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성폭력·가정폭력 대응 강화와 2차 피해 방지를 위한 의료·법률 전문가 대상 교육·홍보 활동도 추진된다.
이번 협약을 토대로 우선 올해 안에 미성년 친족 성폭력 피해자 보호시설 입소자에 대한 상담지도와 합창단 활동이 추진되며, 피해자의 치유와 자기존중감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은희 여성가족부 장관도 “이번 업무협약은 성폭력·가정폭력 피해자의 실질적인 치유회복을 돕고, 2차 피해 방지 관련 전문가들의 인식을 제고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여성가족부는 민간영역의 전문가들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여성·아동 폭력 피해자에 대한 지원이 보다 전문적이고 세심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