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어선 현대화·안전조업 지원에 10억 원 투입
속초시는 해양 환경 변화에 따른 어업 위축을 극복하고 어업인의 소득 증대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어선 현대화 및 안전조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올해는 친환경·에너지 절감 장비 보급과 스마트 어로 장비 지원 등 10개 사업에 총 10억 원을 투입한다. 지원 대상은 98척 수준이다.특히 탄소중립 실현과 어업 비용 절감을 위해 고효율 어선 엔...
박근혜 대통령이 최근 청와대 연설문과 관련 최순실씨에게 사전 유출됐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해 25일 긴급 대국민 사과를 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선거 때는 다양한 사람의견을 많이 듣는다"며 "최순실씨는 과거 제가 어려움을 겪을 때 도와준 인연으로 지난 대선 때 연설이나 홍보 등의 분야에서 선거운동이 국민들에게 어떻게 전달되는지 개인 의견이나 소감을 전달하는 역할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일부 연설문이나 홍보물도 같은 맥락에서 표현 등에서 도움을 받은 적 있다"고 말했지만 "취임 후에도 일정기간 일부 자료들에 대해 의견을 들은 적이 있지만 청와대 보좌체계가 완비된 이후에는 그만 두었다"고 해명했다.
박 대통령은 "저로서는 좀더 꼼꼼하게 챙기고자 하는 순수한 뜻에서 한 일인데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국민여러분께 심려를 끼치고 놀라고 마음 아프게 해 드린 점에 대해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라며 마지막으로 "국민 여러분께 깊이 사과드린다"고 고개 숙여 사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