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도심 내 빈집 정비 사업 본격 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도심 내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빈집 정비 사업' 빈집 소유자를 1월 26일부터 모집한다. 빈집 정비사업은 도심 속 방치된 빈집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주차장과 쉼터 등 각종 주민 편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동구는 올해 예산 4억 9천만 원을 들여 기존 10개...
박근혜 대통령이 최근 청와대 연설문과 관련 최순실씨에게 사전 유출됐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해 25일 긴급 대국민 사과를 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선거 때는 다양한 사람의견을 많이 듣는다"며 "최순실씨는 과거 제가 어려움을 겪을 때 도와준 인연으로 지난 대선 때 연설이나 홍보 등의 분야에서 선거운동이 국민들에게 어떻게 전달되는지 개인 의견이나 소감을 전달하는 역할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일부 연설문이나 홍보물도 같은 맥락에서 표현 등에서 도움을 받은 적 있다"고 말했지만 "취임 후에도 일정기간 일부 자료들에 대해 의견을 들은 적이 있지만 청와대 보좌체계가 완비된 이후에는 그만 두었다"고 해명했다.
박 대통령은 "저로서는 좀더 꼼꼼하게 챙기고자 하는 순수한 뜻에서 한 일인데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국민여러분께 심려를 끼치고 놀라고 마음 아프게 해 드린 점에 대해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라며 마지막으로 "국민 여러분께 깊이 사과드린다"고 고개 숙여 사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