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만의 대학로 귀환… 극단 춘추, ‘길’·‘레일 위에서’ 동시 무대
극단 춘추[뉴스21일간=임정훈]극단 춘추가 1년 만에 대학로 무대로 돌아온다. 극단 춘추는 오는 4월 7일부터 9일까지 오후 7시 30분 대학로 드림씨어터에서 작품 ‘길’과 ‘레일 위에서’를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서로 다른 색깔의 두 작품을 통해 삶의 여정과 운명, 인간 내면의 갈등을 깊이 있게 그려낼 예정이다.연극 ‘길’(작 김...
광주시는 경제적인 이유로 세무 상담을 받기 어려웠던 시민들을 위한 “마을 세무사 제도”를 운영 중에 있다.
‘마을세무사’란 한국세무사회 소속 세무사들이 재능기부 형태로 평소 영세 사업자 등 세무 상담을 받기 어려운 주민들에게 무료 세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이다.
시에서는 김준성(☎031-625-6000), 구자복(☎031-797-5114), 장채원(☎031-766-4144) 등 3인의 마을세무사를 운영 중에 있으며 전화·팩스·전자우편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국세나 지방세와 관련한 세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다만, 이 제도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세무 상담을 받기 어려운 시민들을 대상으로 세무사들의 재능기부 형태로 운영되기 때문에 일정금액 이상의 재산보유자나 일정소득 이상의 사업자는 상담이 제한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마을 세무사 제도가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겪는 세금에 대한 고민을 덜어주길 바라며, 많은 시민들이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도록 제도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