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문화원,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 3월 8일로 연기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동구문화원은 당초 3월 3일 개최 예정이었던 ‘2026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를 기상 상황과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오는 3월 8일(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문화원 관계자는 “행사 당일 기상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방문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판단했다”며 “더욱 풍성하고 안전한 행사 준비를 통해 시민...
국토교통부는 5년간의 광주~원주 고속도로 공사가 마무리됨에 따라 11일 자정에 개통한다고 9일 밝혔다.
광주~원주 고속도로 개통으로 수도권에서 강원도로 가는 접근성이 향상되고 영동고속도로의 교통 혼잡도 많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서울에서 원주로 가는 경우 영동고속도로보다 거리는 15km, 시간은 77분에서 54분으로 23분이 줄어들어 연간 약 1500억 원의 물류비용이 절감된다.
내년에 안양~성남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인천공항에서 평창을 최단거리로 연결하는 동계올림픽 주간선도로 역할도 하게 된다.
광주~원주 고속도로는 경기도 광주에서 강원도 원주를 연결하는 57km, 왕복 4차선 도로로 약 1조 600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환경영향 및 수질오염 최소화를 위해 전체 구간의 약 41%를 터널 또는 교량으로 건설했다.
고속도로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7개 나들목을 설치하고 다른 고속도로와의 유기적 연계를 위해 3개 분기점을 설치했다.
아울러 이용자의 편의 및 안전을 위해 광주·양평 양방향 휴게소와 신평·원주 일방향 졸음쉼터 등 휴게시설 6곳을 설치했다.
통행료는 재정고속도로 대비 1.2배 수준으로 전 구간 57km 주행 시 승용차 기준 4200원이다.
또한 최소운영수입보장(MRG)이 없어 사업자가 운영손실을 보더라도 정부가 재정지원을 하지 않는다.
한편, 국토부는 10일 최정호 2차관과 지역 국회의원, 지자체장 및 지역 주민 등 약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통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