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아토피피부염과 비염 등 환경성질환으로 고생하는 아이들과 가족들 약 180여명을 대상으로 오는 10월말까지‘보문산 숲과 함께하는 환경성질환 예방치유(에코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본 프로그램은 지난해 대전시에서 수행한 환경성질환 실태조사용역결과 아토피피부염, 알레르기비염, 천식 등 환경성질환 유소견자로 나타난 대전시 관내 초등학생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한다.
숲에서의 건강한 활동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전문가 강의 등을 통한 건강증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게 되었다.
프로그램 운영은 매주 토요일 오후 보문산 숲 치유센터(중구 대사동 소재)에서 약 3시간에 걸쳐 1기당 20명 내외로 진행된다.
지난 4월 달에 대상자 약 300명을 선착순으로 접수받아 상반기(5~6월)에 6회에 걸쳐 120명을 이미 실시한 바 있으며, 금번 하반기에는 9월부터 10월말까지 8회에 걸쳐 약 180여명이 참여하게 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한의학 전문교수의 강의와 상담을 통해 환경성질환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관리요령 등을 제공하고, 보문산 산책길을 걸으면서 숲속의 피톤치드를 마시고 자연놀이, 숲속명상을 통해 자연을 느껴보는 소중한 시간을 갖고, 아이들과 부모가 함께 친환경세제를 만들어 보는 체험의 시간도 갖게 된다.
대전광역시 최규관 환경녹지국장은 “아토피피부염, 알레르기 비염 등 환경성질환으로 고통 받는 아이들이 평소 건강한 생활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게 하는 것이 본 프로그램의 목적” 이라며 “상반기 참가자들의 호응도가 좋은 것으로 나타나 내년에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아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