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만의 대학로 귀환… 극단 춘추, ‘길’·‘레일 위에서’ 동시 무대
극단 춘추[뉴스21일간=임정훈]극단 춘추가 1년 만에 대학로 무대로 돌아온다. 극단 춘추는 오는 4월 7일부터 9일까지 오후 7시 30분 대학로 드림씨어터에서 작품 ‘길’과 ‘레일 위에서’를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서로 다른 색깔의 두 작품을 통해 삶의 여정과 운명, 인간 내면의 갈등을 깊이 있게 그려낼 예정이다.연극 ‘길’(작 김...
전라남도 서울사무소는 오는 20일까지 서울 센트럴시티 터미널(호남선) 내 지역홍보관에서 전남 관광 및 귀농․귀촌 홍보를 위한 ‘움직이는 남도갤러리’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갤러리전에선 전남의 아름다운 겨울 풍경을 담아낸 사진 30여 점을 선보인다.
‘순천만국가정원 겨울’은 애니메이션 영화 겨울왕국을 연상케 할 만큼 설경 속 매혹적인 풍경을 뽐내고, 구례군의 ‘산동의 겨울꽃’ 사진은 하얀 눈과 붉은 산수유의 색채 대비로 관람객의 시선을 붙잡을 것으로 보인다. 이 외에도 영암군의 ‘호수에 비친 월출산’ 등 남도만의 겨울 풍경 사진이 전시된다.
이와 함께 전남으로의 귀농․귀촌 홍보 리플릿과 홍보물품을 배부하고 현장에서 상담과 안내를 하면서 평소 농촌생활에 관심이 많은 도시인들에게 귀농·귀촌에 대한 관심도를 높일 계획이다.
남평오 전라남도 서울사무소장은 “분주한 여정 속에서 잠시나마 짬을 내 전남의 겨울 명소 사진을 보면서 남도여행을 꿈꾸도록 전시회를 준비했다”며 “많은 사람들이 또 다른 겨울 매력을 간직한 전남 명소를 찾아 소중한 추억을 만들 기회를 가져보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