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만의 대학로 귀환… 극단 춘추, ‘길’·‘레일 위에서’ 동시 무대
극단 춘추[뉴스21일간=임정훈]극단 춘추가 1년 만에 대학로 무대로 돌아온다. 극단 춘추는 오는 4월 7일부터 9일까지 오후 7시 30분 대학로 드림씨어터에서 작품 ‘길’과 ‘레일 위에서’를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서로 다른 색깔의 두 작품을 통해 삶의 여정과 운명, 인간 내면의 갈등을 깊이 있게 그려낼 예정이다.연극 ‘길’(작 김...
수원시는 15일 수원화성박물관에서 ‘수원시 도시재생 전략계획 시민공청회’를 열고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을 시민들에게 알렸다.
도시재생 전략계획이란 쇠퇴한 원도심을 활성화하고 지속가능한 도시발전을 통해 도시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재개발, 재건축 등 전면철거를 통한 개발방식이 아닌 주민이 직접 참여해 지역의 정체성을 살리는 방식이다.
이날 공청회에는 시민과 관계자 1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수원시 도시재생 전략계획’ 발표와 전문가 토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했다.
시는 발표를 통해 도시재생사업 예정 지역의 도시재생사업 추진을 위해 주민협의체, 사업협의체, 시민도시재생대학 등을 운영하는 준비단계와 사업비 확보, 사업추진, 운영 관리 등의 단계별 실행계획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수원시 도시재생과 관계자는 “5년, 10년 단위의 전략계획을 체계적으로 수립해 미래경쟁도시로 한걸음 나아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