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만의 대학로 귀환… 극단 춘추, ‘길’·‘레일 위에서’ 동시 무대
극단 춘추[뉴스21일간=임정훈]극단 춘추가 1년 만에 대학로 무대로 돌아온다. 극단 춘추는 오는 4월 7일부터 9일까지 오후 7시 30분 대학로 드림씨어터에서 작품 ‘길’과 ‘레일 위에서’를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서로 다른 색깔의 두 작품을 통해 삶의 여정과 운명, 인간 내면의 갈등을 깊이 있게 그려낼 예정이다.연극 ‘길’(작 김...

우리 도자기의 미(美)를 알리고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2016년 불우이웃돕기 도자 바자회’가 광주왕실도예조합(조합장 한기석) 주최로 오는 19일부터 23일 까지 광주시청 2층 로비에서 개최된다.
지난 2009년을 시작으로 올해 8년째를 맞이한 이번 바자회는 “나누는 문화 - 따뜻한 이웃”이라는 주제로 조합원 20여명의 작품 20여점과 생활자기 100여점이 전시되며, 시중가보다 50%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된다.
또한 바자회 5일간 판매된 수익금의 일부는 불우이웃을 위해 광주시에 기탁될 예정이다.
한기석 이사장은 “이번 도자바자회는 시민들이 도자예술을 가까이서 접하고, 도자기를 저렴하게 구매를 할 수 있는 기회”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광주 왕실도자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광주왕실도예조합은 광주 왕실도자의 전통을 재현해 나가는 등 도자문화의 저변을 확대시켜 나가고 있으며, 매년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도자바자회를 개최하여 지역발전에도 기여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