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만의 대학로 귀환… 극단 춘추, ‘길’·‘레일 위에서’ 동시 무대
극단 춘추[뉴스21일간=임정훈]극단 춘추가 1년 만에 대학로 무대로 돌아온다. 극단 춘추는 오는 4월 7일부터 9일까지 오후 7시 30분 대학로 드림씨어터에서 작품 ‘길’과 ‘레일 위에서’를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서로 다른 색깔의 두 작품을 통해 삶의 여정과 운명, 인간 내면의 갈등을 깊이 있게 그려낼 예정이다.연극 ‘길’(작 김...

안산시(시장 제종길)는 경기도와 지난 12월 14일 경기테크노파크 RIT 세미나실에서 양근서 경기도 제3연정위원장, 경기도 에너지실행위원회 위원 12명, 경기도 및 안산시의 관련 부서장, NGO, 기업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에너지자립마을 조성 방안에 대해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독일 괴팅겐 대학교 피터슈묵(Prof. Dr. Peter Schmuck) 교수의 독일 에너지 자립마을 추진 사례로 윤데 마을의 일반적인 현황, 에너지 자립마을을 만든 성공적인 요인 및 현재의 윤데 마을의 위상에 대한 특강이 진행됐다.
특히, 윤데 마을은 바이오매스라는 재생에너지로부터 열과 전기를 공급받고 있으며, 기술학자 뿐만 아니라 사회학자, 심리학자, 정치학자 경제학자, 농업학자 등 다양한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에너지 자립마을이 조성됐다고 밝혔다.
이후, 독일 전역에 185개의 바이오 마을이 형성되고, 현재 윤데 마을은 세계 최초의 에너지자립마을의 명성으로 수천여 그룹의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으며 2050년 유럽연합의 CO2 배출 감축 목표를 이미 달성한 상태라고 강조했다.
이어진 패널 토론에서 ‘에너지 자립을 위한 독일정부의 지원이 얼마나 되는지’와 ‘향후의 에너지 자립에도 바이오매스가 적당한가’ 등 다양한 질의가 이어졌고, 조력, 풍력, 태양광 등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생산으로 에너지 자립률이 248% 이상인 대부도 사례 등 에너지 자립을 위한 다양한 의견들이 모아졌다.
경기도 관계자는 “안산, 고양, 연천 등에 조성한 에너지 자립마을을 2030년 까지 경기도 내 100개소로 늘려서 화석연료 소비를 줄이고 지속 가능한 에너지를 공급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