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만의 대학로 귀환… 극단 춘추, ‘길’·‘레일 위에서’ 동시 무대
극단 춘추[뉴스21일간=임정훈]극단 춘추가 1년 만에 대학로 무대로 돌아온다. 극단 춘추는 오는 4월 7일부터 9일까지 오후 7시 30분 대학로 드림씨어터에서 작품 ‘길’과 ‘레일 위에서’를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서로 다른 색깔의 두 작품을 통해 삶의 여정과 운명, 인간 내면의 갈등을 깊이 있게 그려낼 예정이다.연극 ‘길’(작 김...

수원 독일사랑 협회는 15일 저녁 (재)수원시국제교류센터 강의실에서 독일인과 함께하는 연말 문화파티를 열었다.
독일인 가족과 회원 40여 명은 각자 준비해온 독일식 다과와 음료를 나눠먹고, 독일국기를 드레스코드로 한 베스트 드레서 콘테스트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다.
지난 9월 (재)수원시국제교류센터는 수원시 국제자매도시인 독일 프라이부르크를 중심으로 독일 문화와 언어분야 학습 지원, 수원-독일 간 상호방문에 따른 시민 차원의 국제교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수원 독일사랑 협회’를 창설했다.
회원들은 매월 둘째 주 목요일 정기모임을 통해 독일관련 경험 및 지식을 바탕으로 한 주제를 발표하고 있다. 독일 뉴스 브리핑, 독일어 스터디 등 독일문화 이해를 넓히는 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내년 5월과 6월에는 독일의 프라이부르크-수원 친선협회와 협력해 서로의 도시를 방문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소영 수원 독일사랑 협회장은 “우리 협회는 독일이라는 공통된 관심사를 주제로 소통할 수 있다. 앞으로는 수원-프라이부르크의 관계발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노만호 (재)수원시 국제교류 센터장은 “시민들이 직접 기획, 참여하는 국제교류가 활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센터에서 적극 지원하겠다.”며, “이를 통한 두 도시의 발전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시와 독일 프라이부르크는 지난해 11월 세계적인 환경도시인 독일 프라이부르크와 자매결연을 맺고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