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만의 대학로 귀환… 극단 춘추, ‘길’·‘레일 위에서’ 동시 무대
극단 춘추[뉴스21일간=임정훈]극단 춘추가 1년 만에 대학로 무대로 돌아온다. 극단 춘추는 오는 4월 7일부터 9일까지 오후 7시 30분 대학로 드림씨어터에서 작품 ‘길’과 ‘레일 위에서’를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서로 다른 색깔의 두 작품을 통해 삶의 여정과 운명, 인간 내면의 갈등을 깊이 있게 그려낼 예정이다.연극 ‘길’(작 김...

안성시 진사도서관에서는 지난 2016년 12월 15일(목) ‘독서마라톤대회 완주자 인증서 및 메달수여식’을 진행하였다. 총 완주자 67명 중 개인 및 단체 완주자와 가족을 포함하여 80여명의 시민들이 함께 하여 성황리에 마쳤다.
‘진사도서관 독서마라톤 대회’는 2015년 6월부터 시작된 독서활성화 프로그램으로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하였으며, 작년에 비해 참가자 수가 두 배 이상 증가하여 총 180명이 참가하는 등 진사도서관의 대표적인 독서활성화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16년 독서마라톤대회는 지난 2월 2일부터 11월 20일까지 293일간 실시되었으며, 개인 5km, 10km, 15km 3코스와 단체 42.195km, 84.39km 2코스 등 5개의 코스로 나눠 진행되었다. 올해 180명의 참가자 중 개인 완주자 32명, 단체 완주자 9가족 35명으로 총 67명이 완주하였다.
목표량을 완주한 시민에게는 완주 인증서와 코스에 따라 금, 은, 동메달이 수여되었으며, 2017년 1년 동안 대출권수 10권이 상향된다. 또 완주자 명단은 진사도서관 내 현수막으로 게시될 예정이며, 단체 완주자 중 상위 2가족은 한국도서관협회 주관 ‘책 읽는 가족’으로 선정되어 상패 및 증서가 수여된다.
김주경 시립도서관장은 “앞으로도 안성 관내의 시립도서관에서 다양한 독서 행사를 개최해 시민들이 꾸준히 책을 읽고, 독서를 통하여 문화적 삶을 향유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