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만의 대학로 귀환… 극단 춘추, ‘길’·‘레일 위에서’ 동시 무대
극단 춘추[뉴스21일간=임정훈]극단 춘추가 1년 만에 대학로 무대로 돌아온다. 극단 춘추는 오는 4월 7일부터 9일까지 오후 7시 30분 대학로 드림씨어터에서 작품 ‘길’과 ‘레일 위에서’를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서로 다른 색깔의 두 작품을 통해 삶의 여정과 운명, 인간 내면의 갈등을 깊이 있게 그려낼 예정이다.연극 ‘길’(작 김...

안성시농업기술센터(소장 유수형)에서 여성 전문리더로 육성하고 있는 생활소품연구회에서는 12월 7일 독거노인들을 위한 아름다운 나눔 행사를 가졌다.
2016년 7월부터 10월까지 네달에 걸쳐 생활소품연구회원들은 손수 배운 기술을 이용해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겨울용 조끼를 직접 만들어 생활이 어려운 독거노인들에게 전달했다.
생활소품연구회는 매월 첫째, 셋째 주 수요일에 농업기술센터에 모여 생활 양재를 기본으로 생활소품 만들기 과제교육을 실시하고 매년 회원들의 재능을 모아 독거노인 및 요양원 어르신들에게 바지나 조끼를 만들어 나누는 봉사활동을 실시하여 2015년도에는 보온조끼를, 2016년도 1월에 겨울용 바지를 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전달하였는데 이번엔 2015년보다 더 좋은 품질과 솜씨로 누비 조끼를 제작하여 마을마다 찾아다니면서 주변에서 추천해 주는 생활이 어려운 어르신 한분, 한분 찾아가 전달했다.
생활소품연구회 강효순 회장은 이번 나눔 행사를 계기로 반찬이나 쌀을 전달하는 등 어르신들과 계속적인 인연을 만들어 갈 것을 약속하면서 “나를 위해 무언가를 하는 것보다 남을 위해 무엇인가를 행할 때의 보람과 기쁨은 몇 배 더 크고, 봉사활동의 회를 거듭할수록 만족도 또한 커지는 것 같다며 결국엔 남을 위한 봉사가 아니라 나를 위한 봉사 같다.”고 말했다.
추운 연말연시에 많은 단체에서 불우이웃 돕기 행사를 하지만 해마다 봉사활동의 질을 높이고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발전하는 생활소품연구회원들의 사랑에 감사를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