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안산시(시장 제종길)는 지난 12월 21일 상록구 대회의실에서 어린이집 원장 등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집 보육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올 한해 운영한 2016「부모모니터링 단」사업평가 보고회를 개최했다.
부모모니터링 사업은 영유아보육법 제25조의2에 근거해 부모와 보육∙보건전문가가 직접 어린이집의 급식, 위생, 건강, 안전관리 등 운영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어린이집에 대해 컨설팅을 제공해서 보육서비스 품질 향상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시는 2016년도에 전체 어린이집 625개소 중 484개소를 대상으로 학부모와 보육전문가 2인 1조로 총 4개조를 구성해 모니터링을 진행했으며, 모니터링 결과 대다수의 어린이집이 4가지 영역에서 양호하게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번 부모모니터링에 대한 어린이집의 만족도 조사결과 95% 이상이 어린이집 운영에 도움이 됐으며, 정확한 정보 안내 등으로 인해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날 사업평가 보고회는 육아종합지원 센터에서 올 한해 진행한 모니터링 사업의 성과와 결과분석에 대한 총평, 현장에서 모니터링을 직접 실행한 보육전문가의 우수 사례 및 학부모의 모니터링 참여 소감이 발표됐다.
이어, 모니터링을 받은 어린이집 원장들이 모니터링 사업에 대한 평가 및 향후 사업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개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보고회에서 정리된 다양한 의견을 2017년도 부모모니터링 사업에 적극 반영해서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부모들이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 및 수요자 중심의 보육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