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수원시가 장애인을 비롯한 교통약자들을 위해 휠체어 탑승설비가 장착된 특별택시 10대를 증차했다.
이번 증차로 수원시에서 운행되는 교통약자 전용 특별택시는 68대가 됐다. 2018년까지 20대를 추가로 구매해 법정 대수의 두 배를 확보할 계획이다. 현행법상 지방자치단체는 1·2급 장애인 200명당 특별택시 1대를 운행해야 한다. 수원시는 경증 장애인이 주로 이용하는 개인택시도 45대를 운행하고 있다.
수원시는 2010년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를 개소하고, 특별택시 12대와 일반택시 30대를 도입해 교통약자의 이동을 지원했다. 교통약자의 택시 수요가 늘어나면서 특별택시를 꾸준히 늘려왔다.
수원시는 대중교통 이용이 어렵지만, 법 규정 밖에 있어 특별차량을 이용하지 못하는 교통약자를 위해 관련 조례 시행규칙을 개정하는 등 교통약자 이동권 확대를 위한 행정을 꾸준히 펼쳐왔다.
수원시는 이번에 도입한 특별차량 10대에 영상기록장치 등 안전장비를 장착하고, 운전자를 대상으로 친절·실습 교육을 한 후 2017년 2월 1일부터 운행을 시작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