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목포시가 2016 전라남도 일자리창출 우수 시군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일자리창출과 일자리지원 등 3개 분야 12개 항목의 2016년 추진 성과에 대한 심사로 이뤄졌다.
시는 목포고용복지플러스센터 운영을 통한 원스톱 일자리 지원, 조선업 고용위기 극복을 위한 조선업 희망센터 사업 및 직접일자리 추진, 일자리예산 최다 증액(330%), 전남․전북 최초 고용노동부 사회공헌활동 지원공모사업 선정을 통한 일자리 제공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지난해에 이어 일자리평가에서 2년 연속 좋은 성과를 나타낸 시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각종 공모사업에 적극 참여해 국비를 확보하는 등 좋은 일자리 제공을 위해 노력했다.
또 시 최초로 전라남도 고용우수 인증기업에 지역 업체가 발굴‧선정되도록 지원했다. 고용우수 인증기업으로 선정된 에스엠 소프트웨어는 벤처지원센터 입주기업으로 소프트웨어 자문, 개발 공급을 주업종으로 하며 전남형 청년인턴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청년일자리창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 밖에 ‘일자리가 있어 시민이 행복한 목포’를 목표로 취약계층 일자리 지원 및 공동체중심의 일자리 확대, 사회적기업 육성, 지역맞춤형 사업인 조선업 실직자를 위한 드론 전문 조종사 일자리 창출 사업, 청년 취업난 해소를 위한 대학창조일자리센터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좋은 일자리 창출에 노력하고 있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조선업 경기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직자와 퇴직자의 생계안정을 위해 적극적으로 사업을 발굴하고, 앞으로도 저소득층 및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일자리 사업을 발굴하겠다. 또 청년의 사회적 경제활동 참여를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등 더 많은 양질의 일자리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