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사회안전망 인적 네트워크인 성남시 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협의체)가 최근 10개월간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틈새 위기가정 354건을 발굴해 구성원의 생활고 해결에 도움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
성남시(시장 이재명)는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제1기 구·동 지역사회보장 협의체 활동 보고회’를 12월 23일 오전 10시 시청 온누리 홀에서 열었다.
올 2월 1일 발족한 협의체는 168명의 관계 공무원과 복지관 직원, 통장, 종교인, 의료인, 교사, 경찰관, 집배원, 건강음료 배달원 등 모두 594명의 마을 단위 민·관 위원이 속해 있다.
이들은 ‘송파 세 모녀’ 사건과 같은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어려운 처지에 놓인 이웃을 찾아내고, 모자가정, 한 부모 가족, 이웃과 단절된 채 혼자 사는 사람 집을 찾아가 안부를 살핀다.
발굴한 위기가정은 협의체 위원들이 경기 사회복지 공동모금회를 통해 10개월간 모금한 1억2700만원 시민 기부금으로 생계비, 의료비, 주거비 등을 지원했거나 한다.
성남시 무한돌봄 센터로 연결해 사례 관리도 한다.
성남시는 이날 협의체의 활동 내용을 영상과 발표, 20점의 패넬 전시로 보여줬다.
독거노인 여름김치 지원, 지하방의 방충망 설치 사업 등 우수사례발표 시간도 마련해 해당 동 협의체에 민·관협력 상, 우수발굴 상, 우수공동체상 등을 줬다.
성남시는 앞선 2015년 12월 17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구성 및 운영 조례’를 전면 개정해 마을 단위 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근거와 매뉴얼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