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전남 강진군이 낭만적인 겨울의 묘미를 즐길 수 있는 겨울바다 여행 최적지로 새롭게 떠오르고 있다.

강진군은 지난 23일 서울역과 용산역에서 2017 강진 방문의 해와 내년 1월 14~15일 열리는 강진 겨울바다 여행 홍보활동을 펼쳤다.

지난 5월 방문의 해를 선포한 강진군은 국내외 관광객 및 수도권 시민들에게 강진군의 관광자원을 소개하고 강진 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이날 행사를 마련했다.
특히, 홍보단은 성탄절을 맞아 산타 복장을 해 눈길을 끌었으며 홍보책자와 강진쌀을 이용한 떡국 떡 등을 나눠주며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많은 사람들이 홍보부스를 방문했으며 가고싶은 섬 가우도와 짚트랙에 대한 문의가 쇄도해 수도권에서도 강진군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2017 강진 방문의 해에 첫 선을 보이는 강진 겨울바다 여행은 강진 망호와 저두 등 강진만일대의 겨울정취와 낭만을 느낄 수 있는 여행이다. 망호-백련사-저두-청자캠핑장 등 트레킹 코스와 불피우기, 전통놀이 체험, 굴구이, 조개구이 등 맛체험 등 겨울을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강진군은 섬 여행 활성화를 위한 최적지로‘전남도 가고 싶은 섬'에 선정된 가우도를 비롯하여 마량 놀토수산시장, 오감통 음악창작소, 도암면 석문공원 사랑⁺구름다리, 강진만 생태공원 등 새롭게 발굴한 문화관광 자원 또한 풍부하다.
한편, 2017년도는 강진군문화관광재단의 활약도 눈여겨볼만하다. 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강진시티투어 '오감통통'이 대구시 및 광주광역시를 출발하여 강진 전역을 누볐으나, 2017년도에는 부산시 및 대전광역시로 확대하여 매주 토요일 4대를 운영할 계획이다.
강진원 강진군수는“군민 모두가 혼연일체가 되어 강진 방문의 해를 추진한다면 올해보다 더 많은 관광객이 강진을 찾아올 것이다. 강진이 가진 강점을 최대한 살려 작은 변화를 큰 발전으로 바꾸어 지역경제 활성화로 희망을 일구겠다”며“숨겨진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가 풍부한 강진을 많이 방문해 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