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만의 대학로 귀환… 극단 춘추, ‘길’·‘레일 위에서’ 동시 무대
극단 춘추[뉴스21일간=임정훈]극단 춘추가 1년 만에 대학로 무대로 돌아온다. 극단 춘추는 오는 4월 7일부터 9일까지 오후 7시 30분 대학로 드림씨어터에서 작품 ‘길’과 ‘레일 위에서’를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서로 다른 색깔의 두 작품을 통해 삶의 여정과 운명, 인간 내면의 갈등을 깊이 있게 그려낼 예정이다.연극 ‘길’(작 김...

광주시는 최근 경기도로부터 지원받은 특별조정교부금 3억 5천만 원을 활용하여 팔당물안개공원을 새 단장한다고 27일 밝혔다.
팔당물안개공원은 지난 2012년 12월, 서울지방 국토관리청과 광주시에서 총149억 1,100만원을 투입하여 남종면 귀여·검천·수청지구 구간에 걸쳐 707,971㎡ 규모로 조성됐다.
광활한 팔당호를 배경으로 조성된 팔당물안개공원에는 연꽃과 코스모스, 국화 등 각종 초화류와 관목, 교목, 산책로 등 생태친화적인 환경으로 조성돼 평일은 물론 주말이면 많은 이용객들이 찾는 명소로 자리 잡았다.
시에서는 그 동안 국비를 지원받아 공원을 유지관리를 하고 있었으나 넓은 면적에 비해 식재 수종이 단조롭고 편의시설 또한 부족한 실정이어서 시민들에게 쾌적한 공원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경기도에 특별조정교부금 지원을 요청하게 됐다.
시는 내년 봄 지원받은 사업비를 활용하여 공원입구 재정비 등 시민들이 힐링 할 수 있는 공원 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