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2016년 전남 소방공무원은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하루 평균 417회 출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전라남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소방 활동 통계자료를 분석한 결과 화재·구조·구급 등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총 15만 2천972회 출동한 것으로 집계됐다.
화재의 경우 2천423건이 발생해 108명(사망 21․부상87)의 인명피해와 152억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화재 원인별로는 부주의(1천443건)가 가장 많고, 발생 시간대별로는 오후 1~2시(375건)가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119구조대는 다양한 재난 현장에서 3만 1천45회의 구조출동을 통해 위험에 놓인 도민 4천945명을 구조했다.
구급대는 7만 5천49회의 구급출동으로 7만 8천151명의 응급환자를 이송해 도민 안전에 크게 기여했다.
전라남도소방본부는 2016년 한 해 지난 9년간 화재통계 분석을 통해 맞춤형 화재 예방과 진압 대책을 마련해 추진한 결과 2015년보다 224건(8.5%)이 감소한 성과를 낳았다.
전라남도소방본부 관계자는 “화재·구조·구급 등 사고 예방을 위해 분석한 소방정책 자료를 활용해 복잡한 재난사고를 철저히 예방해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