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수원시는 3일 시청 대강당에서 대학생 인턴 130명의 오리엔테이션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시는 지난 12월 수원시에 주민등록을 둔 대학교 재학생, 휴학생을 대상으로 인턴을 모집했다.
총 2675명이 접수해 약 20.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무작위 추첨을 통해 최종합격자를 선정했으며 지원자들의 전공과 거주지를 고려해 근무 장소를 정했다.
대학생 인턴들은 시청, 산하기관 사업소, 구청, 동 주민센터 등에 배치돼 약 31일까지 공무원들이 수행하는 업무를 직접 경험하게 된다. 근무시간은 주5일 7시간이다. (점심시간 제외).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직장 내 안전 교육, 수원시 청년일자리 주요 정책, 근무 준수사항에 대한 설명과 지난 7월 개소한 청년지원센터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수원시 일자리정책과 관계자는 “취업을 준비하는 대학생들이 겨울방학 동안 시정 현장을 직접 느껴보고 직장경험을 통해 개인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