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화성시 농업기술센터가 ‘과수 화상병’예방을 위해 관내 사과, 배 재배 농업인에게 무료로 약제를 공급한다.
약제 신청은 오는 2월 3일까지이며, 가까운 읍면동사무소 또는 화성시 농업기술센터 기술개발과를 방문해 해당 과수의 식재 면적별로 신청할 수 있다.
과수 화상병은 사과, 배, 비파, 모과 등 장미속 180여종에 이르는 식물의 잎, 꽃, 가지, 과일 등에 화상을 입은 것처럼 검게 그을린 자국이 나타나는 병이다.
감염 시 급속도로 나무가 말라 죽기 때문에 과수 수확 후부터 신초 및 꽃 발아전까지 약제처리로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화상병은 식물방역 법 상 금지 병해충으로 분류돼 발견 즉시 신고해야 하며, 해당 과수원 및 인근 과수원은 즉시 폐원하고 5년간 동일 과종의 식재가 금지된다.
화성시는 지난해 2회에 걸쳐 관내 사과, 배 재배 전 지역 220ha를 예찰한 결과 화상병 발생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정은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방제 교육을 강화해 화상병 청정지역을 유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약제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화성시 농업기술센터 원예기술팀(031‐369‐3625~7)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