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이낙연 전라남도지사는 5일 오전 목포시 산정농공단지의 (주)대창식품(대표 정현택)을 방문해 조미김 수출 현장을 살펴보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 지사는 이 자리에서 “중국과 경제적 관계는 좋은 편이나 정치적으로는 위험 부담이 있다”면서 “김 수출 확대를 위해 최근 신흥 시장으로 부상한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베트남 등 동남아시장을 뚫을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주)대창식품은 1979년 창업한 이래 꾸준한 발전을 거듭해 지난해 연매출 270억 원, 수출 2천 600만 달러를 달성하는 등 중견 조미김 생산업체로 성장했다. 이는 전국 조미김 수출기업 가운데 세 번째로 많은 규모다. 근로자는 50여 명이다. 그 결과 지난해 ‘제53회 무역의 날’ 행사에서 2천만불 수출탑을 수상했다.
전남지역 김 수출은 지난해 11월 현재까지 6천300만 달러를 기록 전년 같은 기간보다 104% 늘어 연간 수출량 사상 최대를 기록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