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수원시가 5월 20일부터 열리는 ‘FIFA U-20 월드컵 코리아 2017’ 개별 경기 입장권을 판매한다.
월드컵 조별리그와 16강전을 모두 관람할 수 있는 패키지 입장권은 판매가 종료됐다.
수원월드컵경기장에는 조별리그 6경기(5월 21, 24, 26일), 16강(5월 31일), 8강(6월 5일), 3‧4위전(6월 11일), 결승전(6월 11일)이 열린다. 5월 26일에는 대한민국의 경기가 열린다. 대진은 3월 15일 조 추첨 이후 확정된다.
가격은 경기별, 좌석 등급별, 연령별로 예선 7000원부터 결승전 5만 원까지 다양하다.(성인: 1만 원~5만 원, 유소년: 7000원~2만1000원) 성인은 만 16세 이상이며 유소년은 만 4~15세다. 48개월 미만 아동은 무료입장이다.
같은 날 한 경기장에서 진행되는 연속 경기를 말하는 ‘더블헤더 경기’는 추가 티켓 구매 없이 티켓 한 장으로 모두 관람할 수 있다.
장애인(1~3등급), 국가유공자, 문회누리카드 소지자 50%, 11명 이상 단체 30%, 4인 이상~10인 이하 단체 15%의 할인이 적용된다. 조 추첨이 열리는 3월 15일까지 비자카드로 결제할 경우 10%의 ‘얼리버드’ 추가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1인당 10장까지 온라인(kr.FIFA.com/u-20ticket)을, 11장 이상 단체구매는 오프라인(수원시 U-20월드컵추진단)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대회 기간에는 경기 당일 현장 매표소에서 해당 경기 티켓 구매가 가능하다.
수원시 체육진흥과 관계자는 “관중확보를 위해 언론사, 인터넷포털, 지하철 광고, SNS이벤트 등을 활용해 월드컵 붐 조성에 나서겠다.”며, “2002년 한‧일 월드컵의 감동과 열기를 재현할 수 있도록 티켓 판매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