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시흥시(시장 김윤식)는 4일 ‘개발제한구역 시민체험단 간담회’에서 시민참여단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함과 동시에 1년 동안 진행될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총 30명으로 편성된 시민체험단은 다수의 민원, 고질적 위법행위, 기사화된 불법시설물 등에 현장 방문하여 불법행위의 사전 예방 및 초기 차단을 위해 행정지도와 주민홍보를 실시하게 된다. 또한 활동 기간 중 수시로 간담회를 실시하여 주민들의 관심사항과 건의 사항, 제도개선에 대한 의견 등을 수렴하여 향후 개발제한구역 관리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김윤식 시장은 이날 “시흥시는 개발제한구역으로 인해 큰 고통을 받고 있지만 미래에는 더 가치 있는 도시가 될 것이다. 불법행위가 상당히 진행된 후에는 손해를 되돌릴 수 없으므로 초기 차단을 위해 시민체험단의 예방·계도 활동과 중재자로서의 역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시흥시는 전체 면적 132.97㎢ 중 63.9%인 86.25㎢가 개발제한구역 지정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