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한국아동인구환경의원연맹(회장: 원유철 의원) 의원대표단은 2017년 1월 9일 12시(현지시각), 마이트리팔라 시리세나(Maithripala Sirisena) 스리랑카 대통령 집무실을 방문해 대통령을 예방했다.
원유철 의원은 이 자리에서 인사말을 통해, “스리랑카 대통령의 환대에 사의를 표명하고, 지난 2015년 1월 대선 이후, 거국내각을 구성을 통해 정국안정에 힘 써오신 시리세나 대통령의 ‘화합적 리더십’에 존경을 표한다.”고 말했다.
또, 원 의원은 “유엔인권이사회의 ‘스리랑카 인권’ 논의가 국제사회와의 긴밀한 공조 하에, 스리랑카 신정부의 노력에 부합하는 방향으로 이뤄지고 있다.”며, 시리세나 대통령 취임 후 이뤄진 인권 개선사항에 대해 치하했다.
이어, 원 이원은 “시리세나 대통령의 리더십과 스리랑카 국민 및 국제사회의 강력한 지지 아래서 성공적인 국정운영과 국가개발이 이뤄질 것으로 확신한다.”며, “스리랑카 정부에 대한 한국 정부의 지속적인 지지와 지원이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CPE 의원대표단은 본격적인 면담 과정에서, 2017년 한-스리랑카 수교 40주년을 계기로 시리세나 대통령과 양국의 의원외교 강화를 바탕으로 한 양국 상호간 민주주의 벤치마킹 기회 조성 방안에 대해서 논의 하였다.
또, 노동협력, 문화·교육 분야에서의 양국 간 현안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가 이어졌는데, 한국 경제에 기여하고 있는 약 28,000명의 한국 내 스리랑카 근로자들의 인권보호강화 및 스리랑카에서 불고 있는 태권도 열풍에 대한 지원방안에 대해 협의했다.
특히, CPE 의원대표단 일원으로 참석한 박순자 의원은, “지역구인 안산에 스리랑카 근로자들이 상당수 산업현장에 종사하고 있다.”며, “스리랑카 노동자를 위한 인권보호와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적극 지원 하겠다.”고 밝혔다.
양국 간 논의 과정에서 스리랑카 정부는, 한류와 관련해 “현재까지 스리랑카에 한국 드라마 대장금이 2회 방영된 데 그쳤다며, 다른 드라마도 방영될 수 있도록 해 줄 것”을 요청했다.
한편, 대표단은 지난해 11월 서울에서 개최된 제18차 아시아태평양환경개발의원회의 (APPCED, 회장: 원유철 의원) 총회에 이어 2018년 몽골에서 개최될 예정인 제19차 총회에, APPCED 회원국인 스리랑카의 관심과 참여를 요청했다.
대표단 단장인 원유철 의원은, 면담 말미에“수교 40주년을 계기로 스리랑카 시리세나 대통령이 한국을 방문해 주시기를 바란다.”며 시리세나 대통령을 초청했다.
마지막으로, 원유철 의원은 “다시 한 번 대통령의 환대에 감사하며, 한국에서 뵙기를 희망 한다.”고 말하며,“한-스리랑카 수교 40주년을 맞아, 북한의 핵실험 관련한 국제사회의 비판과 제재에 한국의 입장을 늘 지지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밝혔다.
CPE 의원대표단은 지구온난화가 서남아시아 국가의 환경에 미친 영향(해수면 상승으로 인한 해안 침수 등)과 보전·회복 실태 파악 및 자연 보전 연구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해 2박3일 일정으로 현재 스리랑카를 방문 중이다.
※ 한국아동인구환경의원연맹(CPE)은 1989년에 설립되어, 현재 현직 국회의원 60인으로 구성된 국회 소관 법인으로서 아동, 인구, 환경 및 개발 등과 관련하여 의회차원의 협력 및 지원을 위한 국내․외적 연대활동에 주력하는 의원단체이다.
※ 아시아태평양환경개발의원회의(APPCED, Asia-Pacific Parliamentarians' Conference on Environment and Development)는 아․태 지역의 환경 및 개발문제 관련 의원들 간의 교류 협력을 통해 공동대처방안을 모색하고자 '93년 6월 국회 한국아동인구환경의원연맹(CPE)이 창설․운영하고 있는 국제의원협의체이다(회원국 46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