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성남시(시장 이재명)가 올해 어르신 소일거리 사업에 35억 원을 투입한다. 모두 3000명이 참여할 수 있는 규모다.
활동 분야(인원)는 경로당 급식도우미(400명), 환경정비(2125명), 실버 금연구역 지킴이(205명), 반려견 계도(32명), 복지도우미(238명) 등 5개다.
이 가운데 연중 사업인 경로당 급식 도우미 분야부터 60세 이상 400명을 대상으로 모집 절차(1.9~13)를 밟아 오는 12월 31일까지 성남지역 334곳 경로당에서 봉사활동 자리를 마련한다.
경로당 급식도우미는 하루 2~3시간, 한 달에 25시간 활동하고, 월 봉사료 20만원을 받게 된다.
환경정비, 실버 금연구역 지킴이, 반려견 계도, 복지도우미 분야는 65세 이상 2600명을 대상으로 한다.
모집 절차(2.6~14) 후 오는 3월 2일부터 12월 31일까지 각 사업장에서 봉사활동을 하게 된다
이 4개 분야는 하루 2시간, 한 달에 12시간 활동하고, 월 봉사료 10만원을 받게 된다.
올해 소일거리 참여자가 받는 봉사료는 지난해보다 1000원 오른 시간당 8000원의 성남시 생활임금제를 적용한다.
성남시는 이와 함께 올해 90억여 원을 투입해 65세 이상 노인 3851명이 일 할 수 있는 ‘노인 사회활동 지원 사업’을 펼 계획이다.
더욱 많은 어르신이 사회활동에 참여해 용돈을 벌며 활기찬 노후를 보낼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