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시흥시(시장 김윤식)는 올해 호조벌 생태유지와 경관조성, 새로운 농가소득원 창출을 위하여 ‘호조벌 연 재배단지 확대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의 1차 대상은 호조벌(광석동, 금이동, 하중동, 하상동 등 10개 법정동 2,000필지, 456ha) 내 농경지에 연 재배 경작을 희망하는 농가 및 단체이다.
사업에 선정 된 농가에는 연 재배에 필요한 인건비, 비료, 포장상자 등 경영비의 50%가 지원이 된다. 또한 연 재배 보조금은 10아르 당 75만원이 지원되며, 연재배로 전환한 농가의 첫 재배 시에는 종근비가 10아르 당 73만 6천원이 지원된다.
최근 쌀 생산량은 증가하는 반면, 쌀 소비 감소가 벼농사 농업인의 소득 감소로 이어져 국가 쌀 생산대책이 요구되는 상황에서 벼농사를 연 농사로 전환 시 10아르 당 소득이 약 2배 높아진다는 결과가 있어 연 재배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시 관계자는 “다른 작물을 재배하다가 처음으로 연을 재배하는 농가에게 재배방법과 판로 해결을 위해 연생산자 영농조합법인과 연계하여 어려움을 해소해 줄 계획이다.”고 밝혔다.
‘호조벌 연 재배단지 확대재배 사업’은 오는 1월 31일까지 신청접수를 받으며, 자세한 사업 안내는 생명농업기술센터 특화작목 팀(☎031-310-6222)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