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전라남도는 동절기 위생상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장애인․산모․노인 등에게 안전한 급식이 제공되도록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장애인․아동․노인요양시설 내 식품 취급시설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도와 시군 공무원 등 4개 반 25명이 참여해, 장애인 복지시설 34곳, 아동복지시설 25곳, 산후조리원 10곳, 노인요양시설 221곳, 총 290곳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이 가운데 산후조리원의 경우 신생아와 산모에게 식품으로 인한 질병 발생 우려가 높아 이번 점검 대상에 포함됐다.
주요 점검 내용은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보관 여부 ▲부패․변질 제품 사용 여부 ▲건강진단 등 개인위생 적정 여부 ▲기타 조리시설 청결관리 여부 등이다.
김진하 전라남도 식품의약과장은 “식품 위생・안전이 각별히 요구되는 취약계층에게 안전한 급식이 제공되도록 식품 취급시설 위생관리를 강화하겠다”며 “시설 관계자도 식품안전 관리에 함께 노력해 온정이 넘치는 ‘복지 전남’ 만들기에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