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수원시는 12~31일을 ‘물가안정관리 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설날을 앞두고 수요가 급증하는 제수용품을 비롯해 농·축·수산물, 개인서비스요금 등의 물가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수원시는 물가대책상황실을 설치하고 제수용품 15개, 생필품 10개, 개인서비스요금 4개 등 중점관리 품목 29개의 가격 안정을 위해 가격 동향을 관리한다. 물가 모니터 요원이 가격을 수시로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AI(조류 인플루엔자) 확산으로 인한 대규모 살 처분으로 산란계(알을 낳는 닭) 개체 수가 급감하면서 달걀과 관련 제품 가격이 급등함에 따라 닭, 달걀 가격 감시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 ‘설 명절 물가 합동 지도·점검반’을 편성해 부당 요금 징수, 담합, 원산지·가격 표시제 불이행 등 불공정 상거래 행위를 집중적으로 단속한다. 설 이후에도 물가 안정을 위해 현장 위주 가격 점검, 행정지도를 지속해서 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24일 못골 종합시장에서 소비자단체, 물가 모니터 요원, 상인회, 공무원이 함께하는 ‘검소한 명절 보내기·전통시장 홍보 캠페인’을 전개한다.”며, “물가 안정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