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성남시(시장 이재명)가 올해 취약계층 생계급여 지원을 확대·지원한다.
이를 위해 시는 국민기초생활보장 맞춤형 급여 지원 예산 805억원 가운데 생계급여 지원에 585억 원을 투입한다.
지난해보다 40억 원 늘어난 규모다. 생계급여 지원 대상 선정 기준이 완화된 데 따른 조치다.
생계급여 지원 대상은 4인 가족 기준 지난해 소득인정 액 127만 원 이하 가구에서 올해부터 134만 원 이하 가구로 확대됐다.
생계급여액은 지난해보다 최대 6만6698원(4인 가족 기준) 인상됐다.
시는 지난해 1만1059가구의 1만5296명에 지원하던 생계급여 지원 대상이 올해는 1만1527가구의 1만5938명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올해 맞춤형 급여는 생계, 의료, 주거, 교육 등의 급여별 선정 기준을 다르게 해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의 가구 여건에 맞는 지원을 한다.
중위소득을 기준으로 생계급여는 30%(4인 기준. 134만원), 의료급여는 40%(179만원), 주거급여는 43%(192만원), 교육급여는 50%(223만원) 이하를 지원한다.
기존에는 가구의 소득이 최저생계비 이하인 경우만 모든 급여를 지원했다.
중위소득은 전 국민을 1000명으로 가정할 때 소득 규모 순위 500번째를 말한다.
맞춤형 급여 신청은 연중 주소지 동 주민센터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