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안산시(시장 제종길)는 2005년부터 2006년까지 개발제한구역에서 해제된 상록구 장하동 원후마을, 장상동 동막골, 사사동 안골마을, 양상동 윗버대, 아랫버대 마을 주민 숙원사업인 마을 주 진입로 개설을 위해 2017년도 본예산 78억 원을 확보하여 도로개설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도로개설사업 지역은 개발제한구역에서 해제된 지 10년 이상 된 지역으로 건축물 신축 등 개발행위가 크게 증가하여 마을 내 중차량 통행 등 교통량이 증가했으나, 그동안 도시계획도로가 설치되지 않아 지역 주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고 있는 지역으로 도로개설사업을 추진하여 주민통행불편 해소 및 주거 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한다.
안산시는 개발제한구역 해제지역인 상록구 장하동 원후마을을 비롯한 18개 마을 69개 노선 총 25km에 대해서도 도시계획도로 단계별 집행계획에 따라 사업예산을 확보하여 도로개설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개발제한구역 내 위치한 집단취락지구 6개 마을은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 사업비(국비)를 확보하여 선부동 우산리 마을에 편입용지 보상 및 도로개설공사를 추진하고 부곡동 벌터 마을 지역은 실시설계에 들어가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개발제한구역 해제지역은 오랜 기간 개발이 억제됐던 지역으로 도로, 하수도 등 기반시설이 부족하여 사유재산권 행사 및 주민 생활이 불편한 만큼 조속히 도로개설사업을 완료하여 주민 생활환경 개선 등으로 지역 간 불균형을 해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