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안산시(시장 제종길)는 지난 13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달맞이극장에서 중국교민 600여명이 참석하여 2017 한중 ‘환러춘제(歡樂春節)-설맞이 축제’를 개최했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환러춘제(歡樂春節)’는 중국 문화부가 2010년부터 열어온 중국 최대 규모의 해외 중국 춘제 문화 브랜드로써 중국문화부가 각 지역의 문화단체 및 재외기관, 교민단체 등과 함께 공동으로 추진해온 중국 설맞이 축제다.
안산시 올해 처음으로 개최된 이번 행사에서 “다채로운 후난”이라는 주제로 후난성 무형문화유산전시와 시연, 갑골문 백봉백길 서화전, 사자춤 공연 및 후난성 가무극단민족음악단 공연 등 다양한 예술 공연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주한중국대사관 문화참사 겸 주한 중국문화원 스루이린(史瑞琳) 원장과 중국 후난성문화청 위신룽(禹新英) 부청장이 참석했으며, 이날 방문단 관계자는 “한중 양국 관계가 어려운 상황에 직면했지만 지속적인 문화교류를 통해 협력을 다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창우 다문화지원본부장은 “이런 뜻 깊은 행사가 전국 최대의 다문화도시 안산에서 개최된 것에 대해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이러한 문화 행사가 한중 양국의 관계를 개선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