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수원시에 있는 모든 여자 공중화장실에 범죄 예방을 위한 비상벨이 설치됐다.
수원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최근까지 관내 공원, 화성행궁, 종합운동장 등 130개소 공공시설에 있는 여자 화장실 565칸에 비상벨과 경광등을 설치했다.
위급한 상황이 닥쳤을 때 비상벨을 누르면 화장실 입구에 설치된 경광등이 번쩍이고, 사이렌이 울려 주변 사람들에게 위기상황을 알릴 수 있다.
수원시에는 여성 공중화장실 141개소가 있다. 이번에 비상벨이 설치한 130개소를 제외한 11개소는 관할 구청이 비상벨을 설치했다. 수원시는 비상벨이 범죄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비상벨 설치로 취약계층인 여성과 아이들이 보다 공중화장실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안전한 도시 수원을 만들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