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신안군은 최근 야구, 축구, 태권도 등 다양한 종목의 전지훈련팀이 대거 몰려 동계 전지훈련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월 2일부터 전북 정읍인상고등학교 야구부 40명을 시작으로, 경기도 남양주 태권도 시범단, 경민대학교 등 태권도 11개팀 280명, 경기도 신흥고, 무안 초당대학교 축구단 등 10개팀 200명, 세종시 궁도대표팀 등 총 23개팀 526명, 연 인원 5,200명이 전지훈련 차 신안군을 찾았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해 신안공설운동장이 준공되었고 임자도 청소년수련원과 대광운동장을 연계한 기반시설이 동계 전지훈련팀을 유치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고 다른 지역에 비해 비교적 포근한 겨울날씨가 전지훈련 유치에 한 몫을 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많은 전지훈련팀이 신안군을 찾음으로써 최근 침체된 경기여파로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상당한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신안궁도팀은 최근 전국 대회를 석권하는 등 전국적인 실력을 갖추고 있어 세종시 대표팀에서는 선진 궁도기술을 배우고자 특별히 신안군을 찾아 전지훈련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전지훈련팀이 지속적으로 우리군을 찾아 올 수 있도록 관련 기반시설 확충은 물론 물품 지원 등 다양한 지원을 검토하고 있어 더 많은 전지훈련팀이 찾아 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