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무안군(군수 김철주)은 20일 오후 김철주 군수와 이동진 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기관사회단체장, 주민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악주민 다목적 생활체육관 준공식을 가졌다.
남악주민 다목적 생활체육관은 남악 자전거공원 일원에 지난 2015년에 착공해 총 51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으며, 9,800㎡의 부지에 연면적 2,400㎡의 규모로 건립됐다.
1층은 배구, 배드민턴, 농구 등 체육경기를 할 수 있는 경기장이 들어섰고, 2층은 탁구장과 관리실, 3층은 체력단련실로 배치되어 있으며, 특히 1층 경기장 내에는 체육행사는 물론 문화행사 등을 개최할 수 있도록 다목적 공간으로 마련됐다.
준공식에 참석한 주민들은 그동안 배구, 배드민턴 등 체육활동 동아리가 활성화되어 있는 것에 비해 공간이 부족해서 인근 학교 체육관 등을 이용했었는데, 다목적체육관이 들어서 맘 놓고 체육활동이나 여가를 즐길 수 있을 것 같다고 반색했다.
김철주 군수는 기념사를 통해 “오늘 준공한 다목적체육관은 자전거공원과 함께 남악주민들의 생활체육 메카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오는 4월 문을 열게 될 복합주민센터와 앞으로 역점사업으로 추진될 수변공원까지 조성되면 남악신도시는 대한민국에서 사람이 가장 살 만한 친환경 생태도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