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목포시가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 대이동과 해외 여행객의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각종 감염병 발생 및 확산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설 연휴 동안 24시간 감염병 감시 핫라인을 구축하고 방역비상근무를 실시한다.
시 관계자는 “명절 차례음식의 공동 섭취로 인해 식품매개 감염병 환자가 집단적으로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데다 기온이 떨어지면서 겨울철에 주로 발생하는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될 우려가 있다.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과 음식물의 안전관리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시는 해외여행 증가에 따른 해외 유입 감염병을 차단하기 위해서 메르스 등 감염병 발생 위험지역의 방문을 자제해야 하며 현지에서는 익힌 음식과 끓인 물을 섭취하고,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기피제, 긴 소매 옷 등을 미리 준비할 것을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설사나 구토 등 이상증상이 있거나 해외 감염병 발생 지역 방문 후 발열과 기침 등의 증상이 생기면 반드시 보건소(277-4000)로 신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