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광주시는 지난 25일 대한상공회의소(서울 중구)에서 개최된 ‘제13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 시상식에서 기업환경부문 우수상인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은 지자체간 비교 경쟁을 통한 우수경영 시책의 발굴·공유로 공공행정의 선진화를 도모하고자 행정자치부와 한국일보가 주최하고 6개의 부처가 후원하는 상이다.
이번 수상은 전국 기초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기업환경개선 등 총 9개 부문에 대한 서류심사와 현장 확인, 외부전문가와 7개 부처 공무원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했으며, 이번 대전에는 145개 광역·기초자치단체가 참여하여 25개의 우수 광역·기초자치단체가 수상했다.
기업환경부문 우수상을 수상한 광주시는 그 동안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 및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산업단지 전담조직을 구성하여 179개의 신규 기업체를 유치했으며, 관내 차세대 경영인들을 대상으로 경영에 필요한 전문지식을 제공하는 등 새로운 성장 동력을 이끌어 냈다.
또한, 기업에서 공감할 수 있는 공통적인 애로사항을 발굴하기 위해 광주시·경제단체 상생협의체를 운영, 기업 애로사항을 함께 공유하는 한편, 손톱 밑 가시 힐링단을 두어 기업의 규제사항을 조사고 규제개혁 방안을 제시하는데 힘써 ‘계획 관리지역의 기존 부지에 증축하는 경우 조건을 완화’하는 규제개혁을 달성하는 등 심사위원들로부터 많은 호응과 높은 평가를 받았다.
뿐만 아니라 대규모 물류단지 조성 MOU 체결, 일자리발굴단 운영으로 지역 내 숨어있는 구인기업체를 발굴하는 한편 시민과 기업이 상생하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 노력을 통해 민선6기 동안 1만7,562개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그 결과 시는 지난해 경기도 기업SOS ‘5연속 대상’, 2016년 시·군 일자리센터 및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평가 ‘장려상’을 수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