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남북교류 활성화에 기여하고, 통일 기반을 조성하게 될 ‘수원시 남북교류협력위원회’가 출범했다.
수원시는 25일 수원시청에서 수원시 남북교류협력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위원장 염태영 수원시장을 비롯해 통일‧종교‧문화‧예술‧스포츠‧여성‧청년 등 다양한 분야를 대표하는 13명의 위원으로 구성했다.
위원회는 ‘수원시 남북교류협력에 관한 조례’를 근거로 향후 남북관계 변화에 유동적으로 대응하고 남북 교류와 협력을 활성화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또 시민들의 평화통일의식을 높이는 활동도 할 예정이다. 시는 위원회의 의견을 바탕으로 지자체 차원의 남북교류협력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수원시 남북교류협력위원회가 지역 차원의 통일 대비역량을 강화해 지역사회의 이해를 높이고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역할을 하길 바란다.”며, “지방 간 경제적·인적·물적 교류로 민족 동질성 회복에 이바지하고 통일시대를 준비하는 디딤돌 역할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