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화성시가 2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동탄 신도시 내 공공자전거 시스템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채인석 화성시장을 비롯해 유효열 한국토지주택공사 동탄 사업본부장과 백인철 건설사업 단장 및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공공자전거 시스템은 친환경 녹색교통 수단인 자전거를 학교와 주거 밀집지역, 주요교통거점 등 시내 곳곳에 비치해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치하는 것이다.
이번 협약으로 2025년까지 5단계에 걸쳐 동탄 신도시에 스테이션 210개소, 자전거 4천대가 비치되며,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120억 원, 화성시에서 20억 원 총 140억 원의 예산이 소요될 예정이다.
채 시장은 “공공자전거는 시민들에게 이동수단의 다양한 선택권과 편의성을 제공하며, 환경오염과 에너지 부족, 주차난, 교통체증 등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