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육군 제51보병사단은 지난 31일, '17년 첫 입영 신병들을 대상으로 독서법 및 서평작성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사단에서 추진하고 있는「장병 인성 바로 세우기」사업 중 하나로 국민독서문화진흥회 김을호 회장과 독서 강사들이 독서법 및 서평작성법, 군 생활 비젼 설계에 대해 그룹을 이루어 교육을 진행했다.
사단은 '17년에 입영하는 모든 신병과 분대장 교육생까지 교육시간을 편성하여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정범균 훈련병은“훈련기간 동안 신체적으로도 건강해지고 책을 통해 지혜를 얻을 수 있는 기회도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51사단에서 훈련받을 수 있게 되어 너무 행복하다”고 말했다.
한편, 신병교육대대에서는 신병들이 일과시간에는 교육훈련에 집중하고, 저녁 점호 전 20분 동안 본인이 선정한 도서를 읽도록 하는 등 책 읽는 분위기를 조성해줄 뿐만 아니라 훈련기간 동안 모범이 된 신병들에게 사단장의 격려메시지가 담긴 도서를 수료식 때 증정하고 있다.
특히, 사단은 올해 'One Division One Book'(한 권의 책으로 하나 된 사단, 하나 된 전승부대)을 독서 구호로 정하고 분기별 추천도서 선정 및 독서 후 토론회를 진행하는 등 책 읽는 문화를 더욱 활성화 시키며「장병 인성 바로세우기」에 앞장서고 있다.
사단은 앞으로도 전승부대 전 장병이 책을 통해 지력(知力)을 향상시키고 하나 된 독(讀)한 전승부대가 되기 위해 다양한 독서활동을 적극 장려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