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중동전쟁 대응 ‘비상경제 긴급점검회의’ 개최…민생·산업 안정 총력
남양주시는 30일 ‘중동전쟁에 따른 비상경제 긴급 점검회의’를 열고 유가 급등과 세계 경제 불안에 대응하기 위한 민생·산업 안정 대책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과 부시장, 간부 공무원,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주택도시공사(GH), 경기동부상공회의소 등 관계기관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최근 중동지역 분쟁 장...

CJ그룹의 식자재 유통 및 단체급식 전문기업 CJ프레시웨이(대표이사 문종석)가 전 세계 맥도날드 프렌치 프라이 주요 공급사인 J.R. Simplot와 손잡고 800억원대 국내 B2B 냉동감자 시장 석권을 노린다. CJ프레시웨이는 국내 B2B 냉동감자 시장 내 1위 공급자인 심플로트 코리아와 국내 도매채널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CJ프레시웨이는 심플로트와 거래해왔던 도매대리점 뿐만 아니라 전국 11개 프레시원 사업장을 통해 프랜차이즈 외식기업 및 단체급식 경로를 통해 공급할 계획이다.
CJ프레시웨이와 계약을 체결한 심플로트 코리아는 세계 최초로 냉동감자의 상업화에 성공한 미국 회사 J.R. Simplot의 자회사로 지난 1995년 한국에 진출해 냉동감자 공급을 시작해 온 이래 국내 B2B 냉동감자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확보해왔다.
국내 B2B 냉동감자 시장은 약 800억원 규모로 외식 트렌드 변화에 따라 지난 2008년 이후 매년 약 16% 이상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냉동감자는 주로 외식시장에서 슈스트링 감자, 벌집 감자, 웨지 감자, 크링클 감자 등 감자튀김 메뉴로 소비된다.
국내에서 유통중인 냉동감자는 미국산 ‘러셋’이라는 품종으로 전분 함량은 높고, 수분이 적게 포함되어 있어 튀김용으로 적합하다. 상대적으로 계절별 강우량 변동이 심한 국내 재배환경에서는 잘 자라지 않기 때문에 국내 유통되는 냉동감자의 약 90%는 수입산 감자를 사용하고 있다.
CJ프레시웨이는 국내 냉동감자 시장의 성장세는 해마다 두 자리 수 이상 증가세를 보이고 있어 식자재 유통업계에서도 상당히 매력적인 시장으로 평가 받고 있다. CJ프레시웨이는 이번 계약을 통해 국내 냉동감자 시장 점유율을 약 25%까지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이 시장의 선두 지위를 공고히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