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박기영 프랜차이즈협회 회장이 세무조사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25일 프랜차이즈협회에 따르면 세정당국은 지난달 박기영 회장에 대해 세무조사를 벌였다.
일각에서는 프랜차이즈협회장 세무조사를 두고 최근 국세청이 우월적 지위를 이용해 부당 이득을 취하는 프랜차이즈 본부의 편법적 탈세를 엄정 조사하겠다는 밝힌 것과 관련이 있는 것 아니냐는 관측을 내놓고 있다.
그는 1976년 미국에서 처음 시작된 영유아 놀이 교육 프로그램 '짐보리'를 국내에 들여온 짐월드 대표다. 지난 1월 제6대 프랜차이즈협회장으로 선출됐다.
프랜차이즈협회 관계자는 그러나 "프랜차이즈 갑질 사태 등과 무관하게 작년에 주식 변동이 있어 그와 관련된 문제로 세무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2주 전에 무혐의 통보를 받았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국세청은 "개별 납세자의 세무조사 사항은 확인해줄 수 없다"고 밝혔다.